앱 전체를 한 장의 지도로 봅니다
결제, 로그인, 장바구니처럼 사람이 쓰는 말로 묶어서 그립니다. 파일 이름을 몰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.
코드를 읽는 법부터 배우라고 하지 않습니다.
Vestra Code는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서, 화면 하나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그것을 건드리면 또 어디가 움직이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립니다. 읽는 건 우리가 합니다.
기능 하나를 부탁하면, 에이전트는 어딘가에 이미 있는 줄 모르고 새로 만들어 둡니다. 비슷한 게 세 개가 됩니다. 어느 게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.
버튼 색 하나를 바꿨는데 결제 화면이 멈춥니다. 그 버튼이 다른 화면에서도 쓰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 부서진 다음에 알게 됩니다.
무엇이 무엇과 이어져 있는지 모르면, 고치는 일은 도박이 됩니다. 그래서 손대지 않게 됩니다.
GitHub 저장소를 고르거나 폴더를 올리면, 몇 분 뒤에 지도 한 장이 나옵니다.
로그인하면 내 저장소가 목록으로 나옵니다. 이름을 알아보고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.
목록에 없는 저장소는 주소를 붙여넣어서 연결합니다.
GitHub에 올린 적 없는 프로젝트는 내 컴퓨터의 폴더를 그대로 올립니다.
코드에서 확인한 연결정황으로 짐작한 연결
결제, 로그인, 장바구니처럼 사람이 쓰는 말로 묶어서 그립니다. 파일 이름을 몰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.
“로그인은 어디서 처리되나요?” 답에 붙은 칩을 누르면 지도에서 그 자리가 켜집니다.
하나를 고르면 그것이 쓰는 것과 그것을 쓰는 것이 함께 나옵니다. 고치기 전에 보입니다.
바꾸고 싶은 자리를 가리키고 하고 싶은 말을 평소 말로 적으면, 어디를 고쳐도 되고 어디는 건드리면 안 되는지까지 적힌 프롬프트가 나옵니다. 복사해서 쓰던 도구에 붙여넣으면 됩니다.
아직 보여드릴 사용자도, 숫자도 없습니다. 대신 이 제품이 지키기로 한 것을 적어 둡니다.
지도와 파일 경로, 줄 번호만 남깁니다. 코드는 필요할 때 GitHub에서 가져와 읽고 곧바로 버립니다. 내 컴퓨터에서 올려주신 폴더는 다시 가져올 곳이 없어서, 다른 컴퓨터에서도 열어보실 수 있게 파일을 함께 보관합니다.
코드에서 분명하게 확인되는 연결과 정황으로 짐작한 연결은 지도에서 다르게 그립니다. 어느 쪽인지 언제나 보입니다.
근거를 찾지 못하면 모른다고 답합니다. 답에는 어디를 보고 한 말인지가 함께 붙습니다.
우리가 아는 연결이 없다고만 말합니다. 우리가 보지 못한 연결은 언제든 있을 수 있으니까요.